
[CBC뉴스] 리플(XRP)이 핵심 지지선으로 꼽히는 1달러 부근에서 다시 한 번 방향성을 시험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해당 가격대를 지켜내지 못할 경우 다음 지지 구간인 0.8달러까지 조정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지난 2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1달러 안팎의 지지선을 확인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지선 테스트 이후에도 매수세가 뚜렷한 반등을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하락 압력이 이번 주에도 이어질 경우 1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기존 지지 구간이 저항선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다음 주요 지지 가격대는 0.8달러 부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1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방어할 경우 단기 낙폭 확대 우려는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추세 전환 여부는 거래량 증가와 매수세 회복이 동반돼야 확인할 수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30일 오후 7시 20분 기준 전일 대비 1.05% 하락한 1.0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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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