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일본 금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플은 SBI홀딩스와 자회사 SBI VC 트레이드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일본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RLUSD는 일본 금융청(JFSA)의 승인을 받아 일본 자금결제법상 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에 적용되는 전자결제수단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규제 체계에 맞춰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리플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내 디지털 결제와 자산 토큰화, 기관 간 유동성 시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디지털 자산 관련 제도 정비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 국가로 평가받고 있어 RLUSD 확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잭 맥도널드 리플 스테이블코인 담당 수석부사장(SVP)은 일본이 규제 명확성과 금융 혁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도입을 선도해 왔다며 RLUSD가 결제와 자산 토큰화, 담보 관리 분야에서 일본과 글로벌 유동성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RLUSD 출시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와 함께 XRP 생태계 활용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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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