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에 가짜 뉴스 등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며 투자자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단순 거래 중개 플랫폼을 넘어 투자자를 보호하며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는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나무는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 12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출범시켰다. 센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관련 사기 피해 예방 교육 및 심리 상담 지원 제공, 난해한 블록체인 기술과 글로벌 규제 동향을 알기 쉽게 풀어낸 연구 보고서 배포,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해 왔다.
최근 업비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데일리 콘텐츠 ‘데일리 랩업(Daily WRAP UP)’ 역시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론칭 이후 구독자가 급증하며 최근 팔로워 1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극적인 시세 예측에 흔들리는 대신, 업비트가 제공하는 전문적인 지식과 해설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투자'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는 10월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데일리 랩업 시즌1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매일 방송되며, 철저히 투자자의 판단 안목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수 많은 정보 속에서 투자 판단의 어려움을 느끼던 투자자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챕터로 구성됐다. 챕터1에서는 당일 시장 시황 및 경제 주요 지표를 점검하고 챕터2에서는 향후 시장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는 전문가 토크쇼로 진행된다.
이번 콘텐츠는 미래 금융 시장의 정보 격차를 좁히기 위해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했다. 김작가, 부읽남 등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유명 경제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박정호 교수, AI 경제학자 김상윤 교수,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 등 현업과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시황 분석을 넘어 기술의 본질과 글로벌 규제 트렌드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데일리 랩업을 시작으로 향후 더 다양한 카테고리의 기획을 선보이며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