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 주 채굴한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하며 보유량을 '0 BTC' 상태로 유지했다.
비트디어는 이번 주 총 253.9BTC를 채굴했으며, 같은 기간 채굴한 물량 전량을 시장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회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없는 상태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채굴 물량을 장기 보유하거나 일부만 매도하는 전략을 병행하지만, 비트디어는 최근 채굴분을 모두 현금화하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전략이 운영자금 확보와 투자 효율성, 변동성 관리 등을 고려한 선택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이번 매도와 관련해 별도의 시장 전망이나 추가적인 투자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채굴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규모는 시장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형 채굴사의 지속적인 매도 여부는 향후 공급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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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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