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올리브영이 1위를 차지했다. 미샤와 이니스프리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58만9,88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량은 전월(1,308만6,589개)보다 19.1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미샤,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토니모리, 비욘드, 네이처리퍼블릭, 스킨푸드, 홀리카홀리카, 아리따움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에뛰드하우스, 더샘, 잇츠스킨이 뒤를 이었다.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76만1,160, 미디어지수 123만2,406, 소통지수 243만6,294, 커뮤니티지수 170만6,868, 사회공헌지수 2만7,58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16만4,312를 획득했다. 이는 전월보다 45.27% 상승한 수치다.
미샤는 브랜드평판지수 195만2,424로 전월 대비 70.50% 상승했고, 이니스프리는 브랜드평판지수 152만6,900으로 전월보다 0.08% 하락했다.
더페이스샵은 브랜드평판지수 96만8,143으로 전월 대비 5.41% 상승했으며, 토니모리는 브랜드평판지수 64만5,085를 기록해 전월보다 3.38%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올리브영이 1위를 기록했다"며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9.13%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34.91%, 브랜드이슈는 18.89%, 브랜드소통은 32.40%, 브랜드확산은 1.22% 상승한 반면 브랜드공헌은 23.25%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