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처셀(007390)이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는 가운데서도 강세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14일 오후 1시 18분 9초 네이처셀에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시 20분 16초 해제됐다.
오후 1시 23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2750원(11.75%) 오른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2만6000원선을 회복했고, VI 발동 이후에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무겁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2% 넘게, 코스닥은 5%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부분 종목이 하락 압력을 받는 장세 속에서 네이처셀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VI 발동은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주는 만큼, 오후장에서는 상승 탄력이 이어질지와 함께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변화가 주가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동향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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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