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영풍이 2026년 7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아모텍과 PS일렉트로닉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974만5,817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분석량은 전월(3,809만2,242개)보다 21.91%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7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영풍, 아모텍, PS일렉트로닉스, 인탑스, 재영솔루텍, 파트론, 드림텍, 엠씨넥스, 디케이티, 나무가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KH바텍, 유티아이, 해성옵틱스, 이랜텍, 우주일렉트로가 뒤를 이었다.
1위 영풍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60만2,160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5만7,445, 미디어지수 2만3,519, 소통지수 36만9,752, 커뮤니티지수 66만887, 시장지수 137만891, 사회공헌지수 11만9,666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25.70% 하락했다.
2위 아모텍은 브랜드평판지수 230만2,227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13.59% 상승했다. 3위 PS일렉트로닉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00만8,851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47.36% 하락했다.
인탑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90만5,951로 전월보다 21.92% 상승해 4위에 올랐고, 재영솔루텍은 브랜드평판지수 122만8,875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39.56%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7월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영풍이 1위를 차지했다"며 "핸드셋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1.91%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8.98% 하락, 브랜드이슈 21.90% 하락, 브랜드소통 8.56% 하락, 브랜드확산 15.83% 하락, 브랜드시장 31.79% 하락, 브랜드공헌 9.5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