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처셀(007390)이 코스닥 시장 급락세 속에서도 소폭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음 주 월요일 장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50원(0.21%)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이 급락한 가운데 플러스권을 유지하며 방어력을 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장 마감 이후 대체거래소(NXT)에서는 2만4250원에 거래되며 정규장보다 150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 코스닥은 42.06포인트(-5.32%) 하락한 748.22에 장을 마감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도 네이처셀은 하락 압력을 견뎌내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고, NXT에서는 상승폭까지 소폭 확대했다.
투자자들은 월요일 장에서 네이처셀이 추가 반등에 나설지, 아니면 변동성이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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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