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위닉스(044340)가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가 급증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도 발동됐다.
3일 오전 9시 9분 기준 위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445원(29.95%) 오른 62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안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닉스는 이날 오전 9시 3분 38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VI는 오전 9시 5분 50초 해제됐으며, 이후에도 상한가를 유지하며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VI는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투자자들의 과도한 추격 매매를 완화하기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실시하는 제도다.
이날 위닉스는 개장 직후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빠르게 가격제한폭에 도달했다. 시장에서는 거래량 증가와 함께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한가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추이는 면밀히 살펴야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변동성이 큰 종목은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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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