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태성(323280)이 3일 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정규장 개장 직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태성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800원(12.16%) 오른 3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태성은 정규장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0분 VI가 발동된 데 이어, 장 시작 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서도 잇따라 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NXT에서는 오전 8시부터 8시 12분 사이 총 7차례 VI가 발동됐다. 발동 시각은 오전 8시 0분, 8시 2분, 8시 4분, 8시 6분, 8시 8분, 8시 10분, 8시 12분으로, 장 시작 전부터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이다. 이후 정규시장에서도 오전 9시 VI가 추가 발동되며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이처럼 장전 NXT와 정규시장에서 연이어 VI가 발동한 것은 단기적으로 거래가 크게 몰렸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태성이 장 초반 강한 탄력을 보인 만큼 이날 장중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이며, 변동성이 큰 종목은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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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