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G모빌리티가 약 1081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신차 개발과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운영자금을 조달한다.
KG모빌리티는 8월 2일 이사회를 열고 1081억4250만원(108,142,500,000원) 규모의 제124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이자율 0.0%, 만기이자율 1.0% 조건으로 발행된다. 만기 이전에는 별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며, 만기일인 2029년 8월 11일까지 보유한 채권에 대해서는 원금의 103.0415%를 일시 상환한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회사는 신차 개발과 미래차 기술 경쟁력 강화, 생산 및 품질 경쟁력 제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2026년 300억원, 2027년 500억원, 2028년 이후 281억42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환사채는 Chery Global Innovations (Hong Kong) Limited를 대상으로 하는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다.
전환가액은 주당 2,760원이며, 전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보통주 3918만2065주가 발행된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 총수 2억237만4912주의 16.22%에 해당한다.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8월 11일부터 2029년 7월 11일까지다.
회사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과 관련해 원리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KG에코솔루션이 미상환 원금과 약정된 이자 및 연체이자를 지급하는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환사채는 사모 방식으로 발행돼 증권신고서 제출이 면제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