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퓨얼셀(336260)이 장중 급등세를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3일 두산퓨얼셀은 오전 11시 45분 48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1시 48분 해제됐다. VI 발동은 단기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 시간 단일가 매매를 적용하는 제도다.
이후에도 강세 흐름은 이어졌다. 오후 12시 59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2500원(10.18%) 오른 2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7000원선을 회복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이날 국내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7.61포인트(4.96%) 내린 6267.84를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간 반면, 코스닥은 26.15포인트(3.63%) 오른 745.91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두산퓨얼셀이 장중 VI 발동 이후에도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수급 변화와 함께 오후장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두산퓨얼셀은 지난 7월 31일 장에서 상한가로 마친 바 있다. 금일까지 도약한 가운데 향후 주가 흐름에 이목이 모아진다.
[※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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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