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차전지 관련주가 3일 장중 종목별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후성이 1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엔켐과 삼아알미늄, 신성델타테크, 필옵틱스 등 소재·장비주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장중 현재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930원(10.33%) 오른 9,930원에 거래됐다. 시가는 8,770원이었으며 장중 9,930원까지 올라 고가를 기록했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은 366만8,132주로 집계됐다.
전해액 업체 엔켐은 1,600원(9.18%) 오른 1만9,030원을 나타냈다. 장중 1만9,890원까지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27만9,450주를 기록했다. 알루미늄 소재 기업 삼아알미늄은 5,650원(18.56%) 급등한 3만6,100원에 거래됐고, 장중 3만6,650원까지 상승했다.
신성델타테크는 2,100원(7.24%) 오른 3만1,100원을 기록했다. 장중 고가는 3만2,050원이었다. 코칩은 6.85% 상승한 1만2,480원, 동화기업은 6.44% 오른 5,950원에 거래됐다.
배터리 장비주도 강세를 이어갔다. 케이엔에스는 6.20% 오른 7,370원, 원준은 6.12% 상승한 4,335원, 코세스는 6.09% 오른 2만900원, 필옵틱스는 6.46% 상승한 2만5,550원을 나타냈다. 상신이디피와 필에너지도 각각 5.57%, 5.28%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피엔티는 5.12% 오른 2만9,750원, 하나기술은 5.13% 상승한 1만2,300원을 기록했다. 천보는 4.82%, 에코프로머티는 4.35%, 원익피앤이는 4.27%,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4.20%, 더블유씨피는 4.14% 상승하며 장비와 소재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양극재 대형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포스코퓨처엠은 1.16% 오른 13만9,300원에 거래됐고 코스모신소재도 1.23%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는 0.25% 내린 7만8,900원, 에코프로비엠은 4.35% 하락한 9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2차전지주는 후성과 엔켐, 삼아알미늄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으며 장비·소재주가 전반적으로 시장을 주도했다. 다만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일부 대형주는 약세를 보이면서 업종 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