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타인의 성취를 온 마음으로 기뻐할 줄 아는 가수 이찬원의 속 깊은 인간미와 본업을 향한 치열한 열정이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찬원은 최근 방송가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활약을 살펴보면 이찬원은 지난 13일 방영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최근 긴 오디션 여정을 마친 절친한 동료 황윤성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파티를 준비했다. 사전에 셰프를 찾아가 메뉴를 배우는 열의를 보인 것은 물론, 각계각층의 지인들에게 일일이 연락해 자리를 마련하며 친구를 향한 남다른 정성을 쏟았다.
이러한 이찬원의 마음에 응하듯 이진혁, 유희관, 임한별, 이대환, 이창민, 김지훈, 남현종, 엄지인, 최수호, 진성, 제아 등 11명의 인연이 당일 연락에도 흔쾌히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찬원은 손수 깨폭탄 순대전골과 황태해장국, 파채제육을 요리해 푸짐한 한 상을 차려냈다. 여기에 바쁜 일정 탓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친구를 위해 황윤성의 부모님까지 깜짝 초대하며 세심한 배려로 현장에 큰 온기를 더했다.
두 사람이 오랜 시간 나눠온 진솔한 우정의 깊이도 조명됐다. 과거 경연마다 늦은 시간까지 친구의 결과를 살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찬원의 미담이 전해졌으며, 친구의 성장을 자신의 일처럼 뿌듯해하며 모든 공을 친구에게 돌리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요리 경연에서도 이찬원의 내공은 빛을 발했다. 깻잎의 향과 고기순대, 얼갈이가 조화를 이룬 ‘깨폭탄 순대전골’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프로그램 통산 두 자릿수 우승을 달성하는 결실을 맺었다. 사람을 대하는 진정성과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이 맞물리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단단한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이찬원은 8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 3위에 랭크돼있다. 20일 오후 6시 24분 현재 1209득표를 했다. 현재 방송대상에서 1000클럽에 가입한 스타는 이찬원 포함 손태진과 유재석 뿐이다. 방송에서 맹활약중인 이찬원이 방송대상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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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