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펩트론(087010)이 8일 장 후반 8%에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8분 기준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1만2700원(7.93%) 내린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강세를 나타냈으나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0.23포인트(0.02%) 하락한 821.96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코스피는 56.27포인트(0.80%) 오른 7051.66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양대 지수의 흐름이 엇갈린 가운데 펩트론은 코스닥지수보다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가가 15만원선 아래로 밀린 만큼 장 막판 낙폭을 줄일 수 있을지와 향후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장중 주가는 수급과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할 수 있어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펩트론은 지난 3일 시공사 선정과 공사 일정 구체화에 따라 신규 시설투자 기간을 변경한다고 정정 공시했다. 투자 종료 예정일은 기존 2027년 6월 30일에서 2028년 2월 15일로 연장됐다.
해당 투자는 해외 진출을 위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급 약효지속성 의약품 전용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제2공장을 신축하며 투자금액은 890억원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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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