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7일 정규장에서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1%대 오름세를 지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600원(1.91%) 오른 8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6795.53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포인트(0.04%) 내린 6715.41로 정규장을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수의 뒷심 부족에도 상승 마감하면서 향후 주가가 다시 9만원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종가를 기준으로 9만원까지는 약 5.4%의 상승 여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원전 관련 수주 소식과 업종 수급, 투자자의 매매 동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9만원선에 가까워질 경우 매물 소화 여부도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p 올린 가운데 향후 뉴욕증시와 국채금리, 달러 가치 등 대외 증시 환경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글로벌 투자심리와 국내 증시 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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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