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효성중공업(298040)이 19일 애프터마켓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시점 주가는 전일 대비 2만9000원 오른 195만4000원으로, 상승률은 약 1.51%다.
SK증권은 효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력인프라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2027년 실적 전망치는 유지했다.
이번 분석에는 단기 실적에 대한 예상과 내년 사업 여건에 대한 판단이 함께 담겼다. 올해 3분기에는 일시적인 실적 부진을 예상하면서도, 이를 내년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연결하지는 않았다. 전력인프라 수요가 강세를 이어간다는 판단이 전망 유지의 배경이다.
기업가치 평가에 적용하는 멀티플은 조정했다. SK증권은 전력기기 업종의 약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실적 전망치를 유지한 것과 별개로, 업종 흐름을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한 것이다.
효성중공업 주가는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주가 상승의 원인을 해당 증권사 분석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증권사가 예상한 3분기 실적과 향후 실제 발표되는 실적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애프터마켓 주가와 등락률은 거래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증권사의 실적 전망은 실제 실적과 차이가 나거나 향후 변경될 수 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AI가 작성에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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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