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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21일 저녁 6시 30분 동탄여울공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화성시의 특례시 승격을 기념하고, 이를 맞이하는 첫 번째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2,400석 규모의 무료 좌석이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의 문은 퓨전국악 그룹 화음, 팝페라팀 원스아트, 클래식기타 연주자 장하은의 식전공연으로 열리며, 이후 윤성, 나태주, 여행스케치, 안치환, 이무진, 자우림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약 3시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화성특례시 출범을 축하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례시는 특정 지역의 행정적, 경제적 특성을 고려해 특별한 자치권을 부여받는 도시로, 올해 화성시는 이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이는 화성시의 행정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이번 콘서트는 이러한 특례시의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로, 화성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특례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자긍심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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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