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 지역은 춘분인 3월 20일 목요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5도 사이로 예상되며,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외출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기 시작하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 차가 큰 날씨는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옷차림에 신경 쓰고,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춘분을 맞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이맘때면 봄꽃이 만개하고, 푸른 하늘과 청명한 날씨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주도의 한 관광업 관계자는 "제주는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 중 하나"라며 "맑은 날씨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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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