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광수가 첫 데이트에서 본격적인 매력 발산에 나섰다.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5기에서는 각기 다른 감정의 물결 속에서 펼쳐진 첫 데이트 선택이 방송됐다. 영호와 옥순은 쌍방향의 핑크빛 데이트를, 영수는 영자에게 일방통행의 감정을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인기녀'로 등극한 미경이다. 미경은 영식과 광수 두 남성의 선택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광수는 미경과의 대화에서 "귀여운 주사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조금씩 새고 있다"고 답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솔직한 답변은 미경을 웃음짓게 만들었고, 광수는 과거 주식 투자로 20억 원을 벌고 40억 원을 날린 사연까지 털어놓으며 진솔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0표'를 받은 영숙은 고독정식을 먹으며 상철에 대한 관심을 털어놨다. "상철에게 관심이 있지만 상처받을까 봐 못 다가가겠다"는 그녀의 고백은 이후 상철에게 각성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계기가 됐다. 상철과 데이트를 즐긴 순자는 주말 데이트 패턴이 상철과 비슷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호와 옥순은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다. 영호는 옥순에게 "아내가 원하는 결혼식이 저의 답"이라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면, 영수는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큰 소리를 치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영자는 상철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혀 영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25기의 로맨스는 각기 다른 매력과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다음 방송에서는 랜덤 데이트 선택이 예고되어 있어 어떤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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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