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고졸 신인 정우주[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news/photo/202503/492318_304271_3114.jpg)
[CBC뉴스]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투수 정우주(18)가 프로 데뷔전에서 최고 구속 155㎞의 직구를 선보이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정우주는 23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t wiz와의 경기에서 팀이 3-4로 뒤진 8회말,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오른손 투수인 정우주는 첫 타자 김민혁을 중견수 뜬 공으로 처리한 뒤, 장성우를 유격수 뜬 공으로 잡아냈다. 마지막으로 문상철을 삼구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총 투구수는 17개로, 이 중 14개가 직구였으며 직구의 최고 구속은 155㎞, 최저 구속도 152㎞를 기록했다.
전주고를 졸업한 정우주는 지난해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지명됐고, 계약금 5억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이날 경기는 정우주가 KBO리그 정규 시즌에서 처음으로 공을 던진 경기로, 팬들과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강력한 투구가 앞으로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