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16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오해가 쉽게 풀리지 않으면서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광숙이 자신을 꽃뱀으로 오해하는 동석에게 분노를 터트리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21.2%를 기록하며 주말극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3%를 기록, 토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광숙은 이전에 LX호텔에서 전 직장 동료와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누던 중, 이를 목격한 동석이 두 사람을 불륜관계로 오해하며 사건이 시작됐다. 이러한 오해는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마주 보고 있는 광숙과 동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광숙은 동석을 통해 자신이 꽃뱀이라는 소문이 퍼졌다는 사실을 듣고 실소를 터트린다. 하지만 곧 정색하며 소문의 출처를 캐묻고, 이에 동석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지는 광숙의 해명에 동석은 점점 혼란에 빠져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꼬여간다.
한편, 진지한 표정으로 전화를 거는 동석의 모습도 포착됐다. 동석은 광숙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며,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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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