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3일 오전 제주시 영평동의 야초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경 시작된 화재는 소방차 10대와 25명의 대원이 투입되면서 오전 11시 1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인접한 비닐하우스의 일부가 소실되어 약 16만5천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야초지에서는 잡풀만 타서 큰 재산 피해는 없었다.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비닐하우스 외부 밭에서 탄화 흔적을 발견했으나, 담뱃불이나 소각 불티 등 인위적인 요인은 특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