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수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이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공급 좌석을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부처님오신날과 어린이날 등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예상되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SR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및 부처님오신날, 6일 대체공휴일에 10량짜리 기존 열차에 10량을 추가 연결한 '20량 복합연결 열차'를 총 28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1만1천480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열차의 승차권은 SRT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좌석 확대는 연휴 기간 중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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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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