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게임사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라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며 모바일 MMORPG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게임은 기존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3D 방치형 MMORPG로 개발됐다. 게임은 이달 1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앞서 동남아와 중화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인터페이스와 기존 가로형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하며, 주기적으로 클리어해야 하는 콘텐츠의 부담을 줄여 플레이어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이용자가 모두 참여하는 거래소 및 경매 시스템을 통해 자유 경제 생태계를 구현, 아이템 수집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그라비티의 정기동 사업 PM은 글로벌 통합 경제 생태계의 균형을 강조하며, 특정 아이템의 대량 생산이나 거래 물량 변동 시 조절 장치를 통해 균형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백 투 글로리'는 이미 동남아와 중화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한국 서비스에서도 글로벌 통합 경제 체제에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지환 운영 담당은 '백 투 글로리'가 MMORPG의 특징인 높은 시간 투자를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며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백 투 글로리'를 통해 시장에 쏟아지고 있는 캐주얼 MMORPG와 방치형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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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