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시즌 초반의 극심한 부진을 딛고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문현빈의 솔로홈런과 극적인 3점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한화는 삼성에게 5-1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으나, 8회초 문현빈과 이진영의 홈런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8회말 김헌곤의 홈런으로 점수차를 벌렸지만, 한화는 9회초 임종찬의 볼넷과 노시환의 안타로 주자를 출루시킨 후 문현빈이 우측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려 기적적인 역전을 이뤄냈다.

한편, 고척돔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7-5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부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6-1로 제압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