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 주민들은 오늘 아침 창문을 열며 청명한 하늘을 만끽할 수 있었다. 7일 새벽 5시 기준, 대구와 경산의 기온은 각각 4.8도로 시작됐으며, 구미는 2.8도, 포항은 9.1도, 영천은 5.8도, 안동은 3.4도를 기록했다. 이 지역의 낮 기온은 18도에서 24도 사이로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늘의 대기질도 양호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 활동에 제약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봄철 일교차가 큰 날씨의 특징으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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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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