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며 봄날의 기운이 만연하고 있다. 그러나 월요일인 7일, 기상청은 이 지역의 하늘이 밤부터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4.2도, 천안 1.1도, 보령 3.5도, 부여 0.9도로 기록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큰 일교차는 특히 환절기 감기와 같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기온 변화에 따른 적절한 옷차림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봄을 맞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대전기상청은 기온 변화에 민감한 노약자나 어린이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의 각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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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