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월요일인 7일 강원도는 아침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밤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원 내륙과 산지 지역에 내일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산발적인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9도, 원주 3.1도, 강릉 9.8도, 동해 10.5도, 평창 -0.3도, 태백 4.9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의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9∼20도, 산지에서 16∼18도, 동해안에서 18∼20도 사이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야외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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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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