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 지역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따뜻한 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온이 17도에서 21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이는 평년 기온인 16도에서 18도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의 날씨는 전반적으로 맑고 쾌적할 것"이라며 "봄기운이 완연해져 나들이를 계획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시민들이 맑은 하늘 아래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상청은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침과 저녁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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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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