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티머니모빌리티가 서울 택시에 전자 영수증을 도입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서울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코리아세븐, 이디야와 함께 '탄소중립 이행 및 전자영수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비전 선포 이후 기업과 국민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소비자들에게 전자 영수증을 통해 탄소 저감의 효과를 알리고, 간편한 실천 방법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페이퍼리스(Paperless) 문화'를 확산시켜 일상 속에서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2025년 하반기까지 서울택시 5만 대에 전자 영수증을 적용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전자 영수증 발급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했지만, 이제는 결제 후 스마트폰 QR코드로 간편하게 전자 영수증을 발급받고, 이를 카카오톡 또는 네이버 앱 전자문서에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티머니모빌리티 조동욱 대표이사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자 영수증을 통해 지구를 위한 탄소 저감에 앞장서겠다"고 전하며, 이번 협약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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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