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바라바이오가 'HLB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헬스케어 사업에 나선다. 이 회사는 면역항암제와 진단키트 개발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HLB그룹은 "HLB라이프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만성질환 예측 플랫폼, 개인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의료기기, 만성질환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HLB글로벌은 바라바이오의 주식 35만5천 주를 약 60억 원에 인수하며 지분 68.6%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HLB라이프케어는 그룹 내에서 헬스케어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게 됐다.
HLB라이프케어는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만성질환 예측 플랫폼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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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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