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광약품이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약 2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하며 재난 구호에 발 벗고 나섰다. 2025년 4월 8일, 부광약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을 통해 타세놀콜드캡슐 등 총 9개 품목을 포함한 긴급구호키트를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약사회에는 코리투살에스노즈연질캡슐을 포함한 5개 품목의 의약품을 제공했으며, 사랑의열매를 통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부광약품의 이번 지원은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루어졌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임을 강조했다.
특히, 부광약품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긴급하게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불 피해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러한 지원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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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