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조기 대선이 시작된 가운데, 보수 진영 대선 후보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사퇴한다.
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후 장관직 사의를 표하고, 오후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문수 장관은 장관직을 사퇴한 후 대선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동안 실시된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줄곧 보수 진영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해 왔다.
김 장관의 사퇴와 대선 출마는 조기 대선을 앞둔 보수 진영의 판도를 크게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문수 장관의 행보가 앞으로의 정치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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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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