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주요 인사가 이루어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각각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이로써 헌법재판소의 인사 공백을 메울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또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구성이 완비되어 헌법적 사안에 대한 심의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대법원에서도 인사가 있었다. 대법원장 제청과 국회의 동의 과정을 거친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가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이로써 대법원의 재판 업무도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인사 조치는 사법부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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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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