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바디프랜드가 다리 마사지 기술에 대한 새로운 특허를 획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하는 마사지 장치'로, 이 기술은 다리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바디프랜드는 이 기술을 퀀텀과 메디컬파라오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헬스케어로봇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허의 핵심은 다리 마사지부의 좌우 정렬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장치에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 기술은 마사지 종료 후에도 다리의 각도와 길이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사용자가 최상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렬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사용 중에도 좌우의 정렬이 틀어지지 않도록 유지된다.
바디프랜드는 이와 함께 '독립 거동 다리 마사지부에 대한 제어값을 결정하는 마사지 장치'라는 또 다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 나이, 병력 등의 정보를 기반으로 다리 마사지부의 길이, 각도, 속도를 맞춤 조절할 수 있다. "고령이거나 디스크 등의 병력이 있는 사용자의 경우, 다리 마사지부의 길이와 각도를 천천히 조정해 스트레칭 강도를 낮게 설정할 수 있다"며, 반대의 경우에는 보다 빠르게 움직여 스트레칭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바디프랜드 측은 밝혔다.
이 같은 기술 개발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바디프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바디프랜드는 "사용자의 다양한 신체적 조건에 맞춘 개인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미 국내외에서 989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을 등록·보유하고 있다. 이는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하는 수치로, 앞으로도 바디프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로봇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바디프랜드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이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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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