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의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10%를 넘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무당류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수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3년 7월 처음으로 제로 브랜드 제품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 13개국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중국 코스트코의 7개 전 지점에서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러한 중국 시장 진출은 제로 브랜드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제로 브랜드는 무설탕, 무당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무당류 제품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와도 맞물려 있다. 무설탕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제로 브랜드는 해외 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제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무당류 제품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제로 브랜드의 성장세는 단순한 수출 확대를 넘어,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같은 전략적 접근은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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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