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찰이 6·3 대선을 대비해 경호요원 선발을 마무리했다. 경찰청 경비국 경호과는 대선후보 경호팀 선발 결과를 선발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경호 인원은 2022년 제21대 대선 때의 150명보다 많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증원 결정에는 12·3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을 거치며 분신, 폭행 등 극단 행위가 증가하고 시위가 과격해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경찰 관계자는 경호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인원을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요원들은 경찰 인재개발원에서 집합 교육을 받은 후, 각 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되는 대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대선을 앞두고 경호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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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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