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라선을 연결하는 새로운 여객열차가 다음 달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연해주 당국은 이번 여객열차 운행이 지역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러시아 관광객들이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북한 내 소련 군인 기념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념비는 1945년 북한 해방 당시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소련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이번 열차 운행은 블라디보스토크와 평양을 연결하는 정기 항공편과 러시아 하산역과 북한 두만강역을 오가는 철도 노선에 이어 또 다른 국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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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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