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한 사료공장에서 2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약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기계 등이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건물 내 숙소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신속히 대피해 안전을 확보했다.
화재는 오전 2시 22분께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2시간 30여 분 만에 진압됐다. 화재 발생 이후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화재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는 소방서 추산 약 2천만 원 상당이다. 사료공장의 기계 및 설비 일부가 소실됐지만, 근로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평가다.
이번 화재는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으로, 향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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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