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자문을 구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선관위의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보안 정책이 점검됐으며, 특히 선거 기간 중 서버 이용률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사용해온 '임차 서버'를 이번 대선에서는 예비 장비로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자문위는 이 결정이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선관위가 보안이 취약한 임차 서버를 부정선거에 이용한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대해 자문위는 접근 제어 시스템 도입 등 보안 강화를 위한 예산 확보를 선관위에 주문하며, 선거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선관위는 제22대 총선과 관련한 선거무효 소송의 서버 검증 진행 상황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며, 선거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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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