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BMW코리아가 전기차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BMW BEV 커뮤니티'라는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 이 채널은 BMW의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BMW의 My BMW 앱 내에 있는 지구본 모양의 '익스플로어' 탭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소셜미디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진 중심의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과 좋아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BMW코리아는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공식 네이버 블로그도 새롭게 개설했다. 이 블로그에서는 BMW와 그 자매 브랜드인 미니(MINI), BMW 모토라드, 그리고 BMW코리아 미래재단의 최신 소식과 운전 상식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BMW의 다양한 활동과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BMW코리아는 블로그 개설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공식 블로그를 '이웃'으로 추가한 후, 인증 사진과 함께 BMW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일부에게는 BMW 캐리어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소통채널을 마련했다"며 "전기차 고객들이 BMW BEV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브랜드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소통채널 개설은 BMW가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연결을 한층 더 견고히 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과의 소통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BMW코리아의 이러한 노력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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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