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499301_313099_510.jpg)
[CBC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첫 공개 일정으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을 찾았다. 한 전 총리는 이곳에서 여름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나 방범과 같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 이 방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동행해 두 사람은 쪽방촌을 함께 둘러보고 오찬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한 전 총리가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하며 내세운 '약자동행' 공약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과거 총리 재임 시절이던 2022년 7월 말에도 같은 지역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한 전 총리는 쪽방촌 방문에 앞서 비공개로 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도 했다. 이어 오후에는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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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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