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후보가 확정된 것에 대해 "결국 국민들이 평가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강원 '동해안 벨트' 경청 투어 중 삼척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후보의 선출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를 겨냥해 "대한민국의 현재 최고 당면 과제는 헌법 파괴 세력들의 책임을 묻고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반헌법 민주공화국 파괴 세력들끼리 연합하는 것은 예측됐던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께서 이 나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국가 반역 세력들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실지 스스로 돌아보셔야 한다"고 말했다.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과 관련해 당내 대법관 탄핵 주장에 대해서는 "선거는 당과 선대위가 국민의 뜻에 맞게 처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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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