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3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아침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대구가 11.7도, 경산 12.3도, 구미 9.1도, 포항 16.2도, 영천 8.4도, 안동 8.6도로 시작하며 다소 쌀쌀한 편이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25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여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체로 양호한 대기 상태가 예상된다. 시민들은 "맑은 날씨에 외출하기 좋은 조건"이라며 반기고 있지만, "일교차가 크니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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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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