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융감독원이 하이브 창업자인 방시혁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 의장은 하이브의 상장 과정에서 주주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이면서 상장을 추진한 정황이 드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방시혁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 전,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와 지분 매각 차익의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고, 상장 후 약 4천억 원을 정산받았다. 해당 계약은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이 사모펀드는 기관투자자와 벤처캐피털 등 기존 투자자로부터 하이브 주식을 매입했다. 금감원은 2019년 말, 방 의장 측이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불가능하다고 알리면서도 IPO를 추진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