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청년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신한 GYC(Global Young Challenger)' 7기 모집이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매년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해외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현지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베트남, 헝가리, 폴란드, 일본 등 4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약 28주 동안 국내외 연수를 받으며 어학 및 직무역량 강화,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 한국외국어대학교-KOTRA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6년간 총 367명을 선발하여 이 중 29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뤘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 GYC'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 GYC 7기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비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 및 찾아가는 오프라인 상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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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