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한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에서 '제2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골프 선수 112명이 참가해 국내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린다.
올해 대회에서는 KGA 랭킹 1위이자 신한금융그룹 후원선수인 김민수를 비롯해 최준희, 이재원, 유민혁, 강승구 등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며, 예선 2라운드를 통과한 66명만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출전 자격이 부여되어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가 주어진다.
신한금융그룹의 진옥동 회장은 "이번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국내 골프 유망주들이 더욱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이 40여 년 전부터 이어온 골프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뜻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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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