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DS가 ㈜더존비즈온과 함께 'OmniEsol'의 그룹사 및 대외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신한DS는 금융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더존비즈온은 AI 기반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을 활용하여 국내외 금융권 및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신한DS의 ERP 시스템 현황을 진단하고, 금융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더존비즈온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내 계열사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금융권 시장 개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OmniEsol'은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 전자결재, 문서 작성 및 문서 중앙화 기능까지 융합된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출시 이후 경쟁력을 입증하며 다양한 IT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DS의 민복기 대표는 "신한금융그룹-더존비즈온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내 업무 디지털화와 AI 전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한DS의 금융 서비스 구축 노하우와 베트남법인 및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에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의 옴니이솔사업부문대표 이강수 사장은 "신한DS와의 협력을 통해 OmniEsol의 금융 산업 내 활용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확산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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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