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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하나은행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보안 및 인증 분야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방안, 보안 수준, 신뢰성, 활성화 계획, 장애 대응체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으로, 이번 선정으로 하나은행의 고객들은 하나원큐를 통해 대면 및 비대면 금융거래는 물론, 관공서와 의료기관, 연령 확인이 필요한 상품 구매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1분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분기에는 평가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친 후 7월부터 하나원큐의 '원큐지갑'을 통해 쉽고 편리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최종 선정으로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한층 더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나원큐를 통해 쌓아온 디지털 노하우와 안전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맞춤형 정부 혜택 알림서비스 '혜택 알리미',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스마트패스', 안전한 소비생활을 위한 '소비생활 안전정보', 정부24 전자증명서, 국민비서 등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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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